작가의 '뜻'을 전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작가 그 자신을 대신해서 작품내에서 활동하는 캐릭터를 오너캐라고 부름.

오너캐를 쓰는 이유는 작가 자기 모습을 그려넣으면 그리기도 귀찮고 혐오감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적당한 디자인(되도록 그리기 쉬운)을 가진 캐릭터를 만들어서 작품 내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말을 다 써넣는애가 오너캐.

예를들어 시상식에서 토비 대신 나와서 어워드 흡수한 짜증나는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