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가놈이 허무주의 때문에 모든걸 포기했다가 어찌어찌 인간 족침이라는 목표의식을 갖게 되서 어찌보면 열렬하게 살아가는 중이니까 그것마저 존나게 꺾어버리고 싶다 인간을 죽이다 죽이다 어느날 인간은 이것에 대해 좌절감은 커녕 더 흥미를 느끼고 신나한다는걸 깨달아서 화가 내고 감정을 폭발시키기도 하다가 결국 폭발하고 그래도 인간은 아무렇지도 않아 한다는것에 결국 또다시 무력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근데 포기 할수도 없고 무의미한 짓을 반복하게 하고싶다 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