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아스리엘이 매우 사악한 문학-상, 하
http://gall.dcinside.com/undertale/436563
http://gall.dcinside.com/undertale/466731
그 사건 이후 아스리엘은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나 양치질 하고 있는 프리스크와 차라 한 가운데고 쑥 들어가더니 한 손으로는 양치질을 하고, 한 손으로는 바로 옆에 있는 차라의 작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이 주물렀다. 이를 닦던 차라는 난데없는 날벼락에 아스리엘을 째려봤지만 소리는 지르지 않았다. 바로 옆에 프리스크가 있었기 때문에.
아침식사 후에는 차라를 은밀하게 자신의 방으로 불러냈다.
“너 미쳤어? 아침에 그거 만약 들켰으면 어떡할 뻔..윽...”
아침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화를내며 바쁘게 움직이던 차라의 입을 아스리엘은 자신의 입으로 막아버렸다. 아스리엘의 긴 혀가 차라의 입 속을 탐하며 끈적한 체액을 교환했다. 차라는 아스리엘의 어깨를 붙잡고 밀쳐내려 했지만, 청년의 힘과 어린아이의 힘의 격차는 압도적이었다. 결국 아스리엘이 충분히 즐길때까지 입을 내주기로 한 듯 차라는 손의 힘을 풀어 아스리엘의 옷깃만 살짝 잡고 있을 뿐이었다.
“후우.”
“후아.”
입을 떼자 둘다 거친 숨을 내뱉으며 서로를 바라봤다. 아스리엘의 입술과 차라의 입술을 잇는 기다란 거미줄 같은 체액은 잠시 후 차라는 다시 인상을 썻다.
“로리콘 새끼. 어린애가 그렇게 좋냐?”
말은 거칠게 하지만 행동은 폭력적이지 않았다. 오히려 겁 먹은 것처럼 몸을 살짝 움츠린 듯한 차라였다. 그런 차라를 보자 아스리엘은 미소를 지으며 차라의 팔을 잡고 당기며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는 차라를 들어올려 자신의 무릎 위에 앉혔다.
그리고는 차라의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슴도.
“징그러운 새끼.”
차라는 인상을 팍 썻지만 반항하진 않았다. 그저 아스리엘의 손길을 느끼며 눈을 감고 아스리엘에게 기댔다. 빨리 이 시간이 지나길 바라며.
“차라. 귀여워.”
아스리엘은 긴 혀로 차라의 볼을 핥았다. 그리고는 차라의 상의와 하의를 모두 벗기더니 자신의 옷도 벗었다.
이미 커다랗게 발기한 음경이 차라의 분홍색 꽃잎을 꾹꾹 눌러댔다. 차라는 인상을 쓴 표정에서 성적인 쾌감을 참으려는 표정으로 바뀌었다. 인상은 쓰고 있었지만 눈가의 힘이 풀려가고, 손가락과 발가락에 힘이 들어갔다. 차라의 유두를 공략하던 아스리엘은 차라의 꽃잎을 좌우로 벌렸다. 작은 구멍안에 부르르 떨고 있던 선분홍 빛 야들야들한 속살이 들어났다.
“응...”
차라는 작게 신음소리를 울리며 아스리엘의 털을 꼬옥 붙잡았다. 차라의 은밀한 부위에 아스리엘은 두꺼운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직 제대로 젖지않아 뻑뻑한 질내가 아스리엘의 손가락을 꽉꽉 물어 거부 의사를 표현했다. 하지만 불청객은 개의치않고 깊숙이 깊숙이 안으로 들어갔다.
“응앗... 아으아...”
차라의 목소리가 떨리면서 점점 커졌다. 아스리엘은 손을 거칠게 움직였다. 질내를 드나들면서 다른 손으로 차라의 유두를 공략했다. 귀엽지만 딱딱하게 선 유두는 아스리엘의 손 끝이 간지럽힐 때마다 몸 전체에 전류를 흘려보내고 있었다. 아스리엘의 손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지자 차라는 몸을 허우적거리며 아스리엘에게 기대어왔다.
“이긋.. 흐응...아아앗!”
그리고 절정에 치달으려는 순간. 아스리엘의 손이 멈췄다.
“아.”
차라는 갑자기 멈춘 아스리엘의 손을 보며 작게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가파진 호흡을 내쉬며 고개를 올려 아스리엘의 얼굴을 쳐다봤다.
“어... 어째서.”
“그야...”
아스리엘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 딱딱한 물건이 차라의 입구를 뜨겁게 비벼왔다. 이미 예민해져서 그런 단순한 비비기에도 가버릴 것 같았다.
“차라 너 혼자서만 즐기면 내 그곳이 슬퍼할 것 같아서 말이지.”
“... 어떻게 해줬으면.. 히잇..”
아스리엘은 양 손으로 차라의 양 다리를 거칠게 잡았다. 손가락 하나는 축축하게 젖어 순간 놀랐다. 양 발을 잡고는 차라의 발바닥으로 음경을 애무시키려 했다. 차라는 이상한 짓을 할 것을 알기에 다리에 힘을 줘서 반항했다.
“이... 이 변태... 남의 발로 뭘 하려는 거야.”
“가만히 있어 차라. 금방 끝날테니까.”
뭐가 금방 끝난다는 건지 차라는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발 끝이 아스리엘의 붉고 뜨거운 물건에 닿았을 때 무심코 발을 뺄려고 했다. 생각보다 너무 뜨거웠다. 마치 발에 화상을 입을 것 같았다. 하지만 아스리엘이 다시 힘을 줘서 강제로 발바닥을 아스리엘의 남근에 닿게했다. 발바닥에 뜨겁고 축축하고 끝에서 이상한 액체가 흘러나오는 것에 닿자 소름이 끼쳤다. 하지만 아스리엘은 차라의 발바닥이 좋은지 더욱더 웃으며 차라의 발을 위 아래로 상하운동을 시켰다.
“후우... 차라, 읏...”
아스리엘은 차라의 목덜미에 고개를 박고 차라의 이름을 계속 불렀다. 그 덕에 목덜미에 숨결이 닿아 차라는 소름이 돋았다.
“이.. 염소새꺄.. 고개좀... 으걋!”
결국 참지 못하고 손으로 아스리엘의 머리를 손으로 밀려하자 아스리엘은 그에대해 반항하듯 차라의 목을 가볍게 깨물었다. 그리고는 갑자기 차라의 발을 꽉 잡았다. 부셔질 듯 무서운 악력이 느껴지자 차라는 다리에 힘을 꽉 주었다. 그러자 질척질척 해진 발 바닥에서 물컹. 하고 무언가 요동치는게 느껴졌다. 잠시 후 흰 액체가 차라의 몸을 노리고 날아왔다. 차라는 반사적으로 눈을 감았다. 몸에 뭔가가 촤락하고 뜨거운 액체가 뿌려졌다. 눈을 뜨기도 전에코에서 비릿한 냄새가 맡아지며 역겨워 토할 것 같았다. 빨리 닦아내고 싶었지만, 아스리엘이 절정의 여운으로 차라를 꼬옥 끌어안고 있어서 할 수 없었다.
“이 망할 염소.”
차라는 인상을 쓰며 자신의 몸을 휘감은 팔을 떼어내려고 했지만 쉽게 풀 수 없었다.
“어이, 아스리엘. 이제그만...”
다시한번 힘을줘 풀려고했다. 그 순간.
“아스리엘? 방에 있어?”
노크와 동시에 아주 낮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프리스크였다. 차라는 소스라치게 놀라 하마터면 심장마비로 죽을 뻔 했다. 다행히 문은 잠겨잇었다. 들어올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황급히 뒤처리를 하기 시작했다.
“아스리엘?”
프리스크는 계속해서 방문 앞에서 아스리엘을 불렀다. 아스리엘에게 무슨 볼일인걸까 하고 궁금해지긴 했지만 지금은 뒤처리가 먼저였다. 아스리엘과 자신의 몸에 뭍은 정액을 닦아내고, 자신의 옷을 다시 입었다. 아스리엘은 바로 자기라도 하는지 움직이지 않았다. 다시 두어번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차라는 옷을 다 입은 상태였다. 그대로 문을 열까 생각했지만 아스리엘이 알몸인걸 보고 그 루트는 지워버기로 하고 가만히 숨어있는 루트를 선택했다.
“아스리엘. 차라가 안보여. 혹시 봤어?”
‘나?’
프리스크가 왜 자기를 찾는지 잘 모르게만 왜 아스리엘의 방에까지 와서 물어보는 걸까 의심이 들었다. 아스리엘과 같이 있다고 생각한걸까? 몇가지 의혹이 생겼지만 가만히 있었다. 잠시 후 방문에서 발걸음이 멀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프리스크는 안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듯했다.
“휴.”
차라는 한숨을 내쉬었다. 이 상황을 들킨다면 프리스크는 어떤 경악스러운 표정을 지을까.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말아야했다.
“왜그래 차라? 겁 먹은거야?”
아스리엘의 비아냥 소리가 바로 뒤에서 들려왔다. 차라는 그런 아스리엘을 노려봤다.
“워우 워우, 그것 참 무서운 표정인걸 차라?”
아스리엘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몸으로 차라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끈적한 몸으로 차라의 몸을 만지려는 순간 차라가 신경질적으로 손을 쳐냈다.
“만지지마 로리콘.”
그리고는 바로 문을 거칠게 열고 나가버렸다.
나가려고 할 때 작게 아스리엘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말이다.
“오늘밤에 네 방으로 갈게 차라.”
방에서 나온 차라는 프리스크를 찾아 이곳저곳 돌아봤다. 그러던 중 집 앞에 있는 낙엽잎이 쌓인 곳 위에 잇는 둥근 밴치에 프리스크가 앉아있는 걸 보고 다가갔다. 프리스크는 차라를 보더니 해맑게 웃었다.
“차라. 널 한참이나 찾았어.”
“어, 날? 왜?”
프리스크는 조용히 자신의 옆자리를 두어번 두드렸다. 차라는 프리스크의 바로 옆자리에 앉았다. 그러자 프리스크는 차라의 어깨에 기대더니 눈을 꼭 감았다. 이미 감은 채 같지만.
“갑자기 왜 그래, 프리스크.”
“그냥... 이러고 싶어져서.”
“그래?”
왠지모르게 차라도 지금 이 상황이 싫지 않았다. 여자끼리여서 편안함을 느끼는 걸까. 아니면 프리스크여서 그런걸까. 차라도 눈을 잠깐 감고 프리스크의 온기를 느끼며 가만히 앉아있었다. 너무나... 너무나 편안하고 좋은 느낌이었다.
“차라.”
“응?”
“혹시 아스리엘이... 너한테 뭔 짓을 하고 있어?”
순간 차라의 가슴은 철컹 내려앉는 듯 했다. 혹시 들킨건가? 만약 들켰다면 어떻하지? 어떻게 해야...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진실을 알리는 것 보다는 뭍어둘려는 마음이 컸다.
차라는 애써 미소지으며 프리스크를 바라봤다. 그리고 활기차게 말했다.
“뭔 짓은 무슨. 그 울보가 감히 나한테 덤빌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면서 팔을 굽혀 근육을 자랑할 때 쓰는 포즈를 취했다. 자신이 생각해도 좀 오바스러운 것 같지만. 왠지 안절부절해져서 이런 거라도 하고 싶었다.
그런 차라를 보자 프리스크는 잠시 무표정으로 있다가. 이내 밝은 웃음으로 답하며 말했다.
“그래. 그러면 됐어.”
그리고 프리스크는 일어났다.
“어? 어디가게 프리스크?”
“미안, 좀 갈 때가 있어서.”
“그래?”
프리스크는 손을 흔들며 먼저 갈게~하고 말했다. 그리고 앞을 쳐다보며 몇 걸음 걷다가 문뜩 멈춰서 차라를 돌아보고는 한 마디 했다.
“만약 뭔 일이 생기면, 꼭 나한테 말해줘.”
그 마지막 말에 차라는 입 꼬리를 살짝 망가뜨리며 인상을 쓸 수 밖에 없었다.
아 너무 사악하다 - dc App
?????
??????
개추머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