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아스리엘이 매우 사악한 문학-상, 중 http://gall.dcinside.com/undertale/436563 http://gall.dcinside.com/undertale/466726 |
저녁이되었다. 차라는 그녀의 방 침대 위에 앉아있었다. 낮에 있었던 프리스크와의 대화가 문득 생각났다. 그리고 프리스크의 미소가 생각났다. 프리스크의 온기도. 차라는 눈을 감았다. 잠시후면 아스리엘이 올 것이다. 그 녀석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했다. 최대한. 최대한 프리스크의 미소와 온기를 지켜주면서 처리해야했다. 죽이는거? 안된다. 몰래 가두는 것? 안된다. 남은 방법은.
“...”
차라는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그리고 목에 붙인 반창고에 손을 댔다. 반창고의 미끈미끈한 느낌이 차라의 불쾌감을 높였지만 최대한 무표정을 유지했다. 차라는 다시 눈을 떳다가... 다시 감았다.
“미안미안 차라. 오래기다렸지?”
“괜찮아. 형편없는 네가 늘 그렇지 뭐.”
차라는 톡쏘는 말투로 말을 내뱉었다. 그런 차라에게 아스리엘은 뭐가 즐거운지 밝게 웃으며 다가갔다.
차라는 잠시 아스리엘을 째려보는 듯 했지만 이내 얼굴에서 힘을 풀었다. 그런 차라의 얼굴 변화를 느끼지 못한 아스리엘은 차라를 침대에 웊히더니 차라의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갔다.
“오. 차라. 이렇게 적극적일 줄은 몰랐는데.”
아스리엘은 차라의 옷을 벗기다가 재밌는 점을 발견했다. 속옷을 하나도 입지 않았던 것이다. 차라의 변화에 아스리엘은 살짝 의아애 했지만 별로 신경쓰지않고 옷을 전부 벗겨 땅바닥에 내동댕이쳤다. 그리고 곧바로 자신의 옷도 벗은 후 차라와 몸을 겹쳤다.
아스리엘의 부드럽지만 살짝 땀에 젖어 축축한 털이 차라의 몸 전체를 간지럽혔다. 아스리엘은 차라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게 한 뒤 차라 위로 엎드렸다. 매우 부끄러운 자세였지만 차라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응... 후읏.”
차라는 가볍게 즐기듯 아스리엘의 애무를 받아들였다. 아스리엘이 좋아하는 작은 가슴과 음부부터, 차라가 싫어하던 목덜미를 핥는 느낌까지 그대로 받아들였다.
“차라. 뭔 일이라도 있었어? 아니면 포기라도 한거야? 꽤 순응적인데?”
“왜? 싫어? 지금이라도 발로 차줄까?”
“아니아니. 그건 아니고, 단지. 갑자기 바꾸어서..말이.. 얏!”
“키히이이잇!?”
아스리엘은 갑자기 차라의 유두를 쌔게 깨물었다. 차라는 고통 때문에 기묘한 신음소리 같은 비명소리를 냈다.
“이..미친...”
차라는 인상을 팍 구기며 아스리엘을 노려봤다.
“그래그래. 그래야지 차라 너 답지.”
아스리엘은 다시 웃으며 차라의 피나는 유두를 혀로 할짝할짝 핥았다. 그리고 자세를 바꿧다.
“으...”
차라의 입 바로 앞에 아스리엘의 남근이 도착했다. 아스리엘은 허리를 움직여 차라의 입술에대고 남근을 계속 꾹꾹 눌렀다.
“알았어. 알겠으..우욱.”
차라가 말할려고 입을 벌리자 아스리엘은 남근을 그대로 입안에 삽입했다. 차라는 다시한번 비린내와 싸워야했다. 아침에 하고 씻지도 않은 건지 비린내가 한층 더 심해져있었다.
차라는 얼른 끝내버리자고 생각해서 혀도 사용했다. 비릿한 맛이 더욱 더 잘 느껴졌지만 이걸 계속 입에 물고싶진 않았다. 혀를 쓰자 아스리엘의 허리가 한번 멈칫했다. 새로운 감각이여서 그런지 아스리엘은 “후아...”하고 숨결을 내보냈다. 하지만 금방 적응한 듯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스리엘이 앉아있을 때 차라가 직접 해준 것과 달리 아스리엘이 직접 허리를 움직이자 마치 강간당하는 기분이여서 역겨웠다.
하지만 참아내야 하기에 눈을 감고 최대한 다른 생각을 하며 혀만 움직였다.
“차...차랏!”
염소새끼가 내 이르을 부르는걸 보니 쌀 것 같구나. 하고 생각하고 최대한 안삼키게 숨을 참을려는 순간. 아스리엘이 차라의 머리를 당기며 허리를 최대한 앞으로 당겼다. 그 결과는 아스리엘의 물건이 차라의 목젖을 지나쳐 목구멍 안으로 침입하는 결과를 ksgdkT다.
“그우우우웁?!그웁.. 크우우웁!”
차라는 엄청난 고통과 구토감에 눈이 커다랗게 떠졌다. 마치 죽기 직전에 발광하는 것처럼 팔다리를 휘저으며 아스리엘의 물건을 입안에서 빼려고 발악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아스리엘은 차라의 목구멍에다가 정액을 토해내느라 그런 행위를 무시했다. 아니, 솔직히 그 행위를 조금 즐기는 것 같았다.
잠시 절정의 여운을 느끼다가 뺄려 했지만 차라가 발광하는 덕분에 그렇게는 못했다. 차라는 아스리엘의 물건을 빼더니 헛구역질을하며 숨을 거칠게 내셨다.
“미...미친새끼.. 콜록콜록. 날 죽일 셈이야?”
기침을 할때마다 아스리엘의 정액이 목구멍에서 터져나왔다. 목에서 나는 비린내와 맛은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았다.
“미안미안. 차라의 입 보지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딴 변태같은 말은 또 어디서 배워왔냐 이 싸이코패스 중2병아.”
“하? 너 지금 뭐라고...”
“중2병이라고 했다. 로리콘 새꺄. 내가 모를 줄 알았냐?”
아스리엘의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가 다시 미소를 지었다. 이번 미소는 재미있을 때 웃는 미소가 아니라 상대를 부셔놓겠다는 적의가 담긴 웃음이었다.
“헤. 날 도발하다니 배짱있네 차라.”
“중2병이었던 네 대사보단 훨씬 났겠지.”
“차아아아라아아아아!”
아스리엘은 거칠게 차라를 덮쳤다. 한 손으로 차라의 목을 누르며 아직 젖지않은 차라의 구멍에 자신의 남근을 삽입했다. 차라가 “크헥”하며 숨막혀하는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냈지만 이번에 아스리엘은 가차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읏...으긋..크윽...”
숨이막혀오는 차라를 보자 아스리엘은 왠지모르게 흥분감을 느꼈다. 그의 물건이 더욱더 단단해지며 더욱더 커져갔다. 목에서 손을떼고 이번엔 차라의 얇고 작은 허리를 붙잡고 거세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앙... 하앙..앗... 우아앗.”
어느정도 흔들자 차라도 느끼기 시작한 듯 귀여운 신음소리를 냈다. 아스리엘은 그 모습을 비아냥 거렸다.
“헤. 차라 너 이거 2번째이지 않아? 벌써 느끼게 된거야? 참 음란한 아이구나.”
“읏..하앙..앗.. 그러는.. 너느으은... 어린애나.. 강간..하아앙!”
거세진 피스톤질에 차라는 말끝을 흐렸다. 차라의 표정은 너무나 음란해졌다. 그 표정을 보며 아스리엘은 정복감을 느끼기라도 한건지 허리놀림을 최대 속도로 움직였다. 그리고 정액을 차라의 몸 위에 흩뿌릴려는 찰나.
“잔뜩.. 싸.. 이... 조루 새꺄...”
갑자기 차라의 발이 아스리엘의 허리를 붙잡았다. 아스리엘이 어느 타이밍에 싸는건지 차라는 이미 이해하고 있었다는 듯 절정하는 순간 붙잡았다. 황급히 허리를 뺄려 했지만, 허리를 붙잡은 다리의 힘이 생각보다 강해 아스리엘은 움직일 수 없었다. 차라의 작은 질내가 쥐어 짜듯이 남근을 감싸서 정액을 짜냈다. 꽈악 조여지는 질내 때문에 엄청난 쾌락을 느끼며 거의 억지로 짜내어진 아스리엘은 사정 후 헉헉대며 움직임을 멈췄다.
“끝났냐 새꺄? 난 아직이다 이 새꺄.”
차라는 다시한번 말투가 거칠어지더니 지친 아스리엘을 침대위에 눕히고 그 위에 차라가 올라타는 체위로 바꿨다. 그 모습은 강압적이진 했지만 그녀는 허리를 제대로 들지 못하고 잇었다. 그녀도 이미 큰 절정에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그...그만 차라. 너 너무 무리하고 있.”
“긋... 키햐아앗.”
차라는 물렁물렁하게 죽어가는 아스리엘의 물건을 억지로 세우더니 자신의 몸속으로 다시 집어넣었다. 이미 한번 가버린 상태의 둘은 서로의 물건이 마찰할 때 엄청난 쾌감 앞에 등이 활처럼 휘었다. 하지만 차라는 그것을 참으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이번에는 차라가 포식자였다. 차라는 아스리엘의 털을 붙잡으며 거의 억지로 허리를 좌우로 흔들다가 위아래로 빠르게 피스톤질 했다.
“그아...앗...”
아스리엘은 입가로 침을 질질 흘리면서 쾌락에 정신줄을 놔 버렸다. 그런 아스리엘을 보면서 차라는 비웃으며 말했다.
“읏..앙.. 어..크읏.. 때... 어린애한테.. 흣... 범해지는.... 건!”
하지만 차라도 여유부릴 기력은 없었다. 이미 절정을 해서 예민해진 질내가 미친 듯이 경련하면서 크고작은 절정이 계속해서 몸을 마비시켰다.
"차..차라!“
“히이그으읏.”
이윽고 다시한번 아스리엘의 정자가 차라의 질내를 범했다. 차라도 그때 크게 절정을 느끼며 아스리엘의 가슴팍으로 푹 쓰러졌다. 아스리엘은 간신히 정신줄을 붙잡았지만 허리에 힘이풀려 오랫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아스리엘은 녹초가되어 차라의 방에서 나왔다. 차라에게서 마구마구 짜여내진 기분이었다. 차라가 그렇게 적극적이게 나올줄은 솔직히 몰랐었다. 무엇이 그녀의 마음을 움직인건진 전혀 눈치채지 못했지만 말이다. 아스리엘은 축 늘어진 몸을 강제로 쭉 폈다. 그리고 자신의 방문을 두어번 두드렸다.
“...”
노크 소리 후 침묵이 잠깐 이어지는 듯 싶더니 아스리엘 방의 문이 조용히 열렸다. 안에서 열어준건 다름아닌 프리스크였다. 그녀는 마치 할로윈 의상처럼 고양이 귀와 꼬리가 달린 속옷을 입고 있었다.
“오, 오늘 아주 귀여운데, 프리스크?”
아스리엘은 만족한 듯 웃으며 들어왔다. 그리고 문을 닫고 찰칵. 하고 문을 잠갔다.
그리고는 자신의 방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프리스크는 그대로 아스리엘의 다리를 벌린 뒤 지퍼를 내렸다. 아주 능숙하게 말이다. 그리고 그의 이미 죽어있는 물건을 꺼내 혀로 핥아서 세워줬다.
“아스리엘. 피곤해?”
“응. 오늘은 여러 가지 일이 있었거든. 그러니까 알아서 해줘. 알았지?”
“응.”
프리스크는 덤덤하게 받아들이며 입 한가득 아스리엘의 커다랗게 변한 물건을 물었다. 찌윱쯉 하는 추잡스러운 소리가 울려퍼져싸. 잠시 몇 번 빨아대던 프리스크는 입을 남근에서 떼더니 아스리엘을 바라보며 물었다.
“아스리엘... 차라가 요즘 뭔가 이상해. 혹시... 뭔가 짚이는 점 있어?”
“아니.”
아스리엘은 건성으로 대답하며 눈을 감고 의자에 등을 기대 눕는 것 같이 자세를 바꿨다. 프리스크는 다시 아스리엘의 남근에 봉사를 시작했다. 다시한번 물건을 빨며 추잡스러운 소리를 내다가 잠시 멈추더니, 다시 남근에서 입을 뗏다. 그리고 아스리엘의 얼굴을 바라보며 다시 질문했다.
“정말로? 요즘 차라... 너무 이상한 것 같아. 혹시... 차라에게 손댄 건...”
“프리스크.”
아스리엘은 지친 몸을 다시 일으키며 싸늘하게 프리스크를 바라봤다. 그러자 프리스크는 몸을 움츠리며 고개를 푹 숙였다.
“미... 미안.”
“하아.”
아스리엘은 한숨을 한번 내쉬더니 허리를 숙여 프리스크 얼굴 가까이댔다. 그리고 푹 숙인 프리스크의 턱을 잡고 강제로 올려 자신의 눈과 프리스크의 눈을 맞췄다.
“프리스크. 걱정하지마. 네가 제대로 봉사만 해준다면 차라는 안 건들겠다고 약속 했잖아. 그런데 네가 이런 식으로 약속을 깨면 안되겠지?.”
그리고 다른 한손을 프리스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프리스크는 그제야 좀 안심이 되는지 표정이 좀더 가벼워 진 듯 했다.
“응.., 알겠어. 난 아스리엘을 믿으니까.”
그리고는 다시 아스리엘의 물건에 봉사를 시작했다.
아스리엘은 다시 몸을 눕히며 마음속으로 프리스크를 비웃듯이 말했다.
‘뭐, 니가 좀더 가지고 놀만했으면 그랬었겠지. 하지만 너는 너무 착해빠졌었어. 차라쪽이 좀더 재밌겠다고 생각됐었고.’
아스리엘이 처음으로 프리스크를 취했을 때 회상을 했다. 강간당하면서도 차라에게는 손대지 말라고 울면서 말하던 그녀. 그때는 마치 영원히 가지지 못할 장난감을 얻은 것 같아 기뻣지만 그런 재미는 금방 식어버렸다. 프리스크는 적극적으로 봉사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차라는 좀더 가지고 놀만했다. 반항적이며 처음으로 하는 행위에 혐오감을 그대로 들어냈으니까. 하지만, 그것도 이젠 끝인 것 같다.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버린 차라의 반항심에 내심 불쾌했다. 그래서 자그마한 이벤트를 열까 생각했다. 다음 장난으로 넘어갈 때다.
‘다음에는 뭘 할까. 프리스크를 범하는 장면을 차라에게 보여줄까? 아니면 차라가 당하는 장면을 프리스크에게 보여줄까?’
그런 사악한 생각을 하면서. 부드러운 프리스크의 입으로 봉사받는 아스리엘이었다.
생각보다 길이 너무 길어졌는데?
한글로 작성했고, 퇴고 안거침. 나중에 다 퇴고 거침.
통합본은 글자 수 제한 때문에 무리무리다.! 고멘.
아무튼 재밌게 읽었으면 좋겠다. 떡씬만 잔뜩썼지만 말이야.
P.S 함초롬바? 이거 기본 폰트로 바꿀려면 뭘 선택해야 하는거야? 폰트 눌럿더니 한초롬바가 없엉.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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