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병신개구리같은 몬스터를 처음 보고도 쫄기는커녕 대화부터 건네보는 강심장
자기 키 수십배에 달하는 높이에서 떨어져도 데미지는커녕 고통도 전혀 안느끼는 탁월한 낙법능력
몇번 죽음을 맞고 그 기억을 유지하고 수십번 되살아나고도 붕괴하지 않는 강인한 멘탈
음식을 몇가지나 한 가방에 쑤셔넣고 다니면서도 절대로 스까비빔밥을 만들지 않는 정리의 신
급박하게 전투를 치르면서도 음식을 섭취하고 복통을 호소하지 않는 경이로운 소화력
붕대 하나 말지 않고도 포만감만 적당하면 상처가 씻은듯이 사라지는 미친 회복력
발레구두나 공책같은 되도 않은 물건도 훌륭한 전투무기로 활용해내는 웨펀마스터급 응용력

무엇보다 이 모든 능력이 8-10살 아이일때 발현되는 조기교육형 씹사기 영재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