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 녹슬어서 써는 감자에 녹 다묻고 그마저도 무뎌서 감자에 칼이 안 들어갈 정도면 좋겠다차라가 이 씹새끼야 칼관리를 그따위로 하냐고 발광을 하다가 나중엔 지쳐서 눈물을 한방울씩 뚝뚝 흘리면서 제발 한번만 갈게 해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감자를 썰고싶다
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