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쉈을 때, 상대방이 보여주는 반응이 더 쾌락을 주는듯. 상상이라는게 머리 속으로 그림을 그리는 거잖아?

그러면 예를 들어 차라의 허벅지를 도끼로 찍는다는 상상을 하면 머리에 차라의 허벅지를 도끼로 누군가 찍는 그림이 꽤나 자세하게 그려지는데.

신기하게 차라의 표정만큼은 잘 그려지지 않음. 욕지거리를 뱉을 수도 있고, 아파할 수도 있고, 비명을 지를 수도 있는거잖아?

그게 신기하게 사람의 상상력을 참 자극함. 그리고 늘 신선함. 플라위가 미쳐버린 이유를 이해 할 수도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