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설거지 하고 있는데, 프리스크가 조용히 걸어와서 옷자락 잡아당기면서 귀여운 목소리로 놀아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그럼, 내가 하던거 다 때려치고 디즈니 월드 데려가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여줄텐데...
물론 기분 더러울 때 그러면 열 손가락을 다 분질러버리고 어두운 지하실에 가둬넣겠지만.
내가 딱 설거지 하고 있는데, 프리스크가 조용히 걸어와서 옷자락 잡아당기면서 귀여운 목소리로 놀아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그럼, 내가 하던거 다 때려치고 디즈니 월드 데려가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여줄텐데...
물론 기분 더러울 때 그러면 열 손가락을 다 분질러버리고 어두운 지하실에 가둬넣겠지만.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상관없음, 어짜피 찐따 새끼라 익숙함
애낌이와 부숨이가 공존하는… 엥? 이거 완전 지킬 박사 아니냐 -같이 애낌이허쉴?
애낌이냐 부숨이냐 하나만 해라 햇깔리게시리
둘 다임. 애끼고 싶을 땐 마치 공주님 모시듯 아껴주지만 부수고 싶을 땐, 인간 취급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