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설거지 하고 있는데, 프리스크가 조용히 걸어와서 옷자락 잡아당기면서 귀여운 목소리로 놀아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그럼, 내가 하던거 다 때려치고 디즈니 월드 데려가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여줄텐데...


물론 기분 더러울 때 그러면 열 손가락을 다 분질러버리고 어두운 지하실에 가둬넣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