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더 알고 싶잖아?
그리고 애낄때 봐봐 애끼면 프리스크나 이런 애들이 미소 짓고 행복해 하겠지? 근데 그건 그 프리스크라는 애가 거의 항상 보여주는 뻔한 표정이잖아.
근데 부술 때 봐봐 얼마나 표정이 다이나믹하게 변해? 고통에 몸부림치기도 하고 비명을 지르기도 하고 그 모습은 나만이 볼수 있는 신선하고 특별한 표정이란 말이야. 나만이 볼수 있고 나만이 그런 것을 보면서 그 캐릭터를 좋아해줄 수 있는 특별함 신선함. 이런 것을 보면 어떨 수 없이 부수게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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