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도 나그는 콜라챙년이라 양쪽 어금니가 다써거따


그래서 양쪽 충치 치료하려고 오른쪽 잇몸먼저 마취했음


그리고 이제 틀딱 선생님이 츄리닝학생 치료시작할께요 하면서 드릴을 가따대는데


왼쪽으로 가는거야 이게


그 찰나의 2초동안 어어어하는도중에


마취안된 어금니에 드릴이 치치치이치ㅣ이이치치치치ㅣ치칭치ㅏㅊ,ㅏㅊ,ㅡㅊ,ㅏㅡ.


진짜 아파서 욕도 안나오고 안나오고 응아아ㅡ으ㅏ느아으ㅏㅡ아ㅡ아ㅡ나으ㅏ꺽꺼거거거ㅓ 침튀기며 소리질름


근데 이지랄하면서 살짝 눈물도 났는데


틀딱씨발맨 반응이 더 가관인게


'응? 아 반대쪽이네요 미안해요' 이지랄하면서 그대로 다시 눕게하고 오른쪽니 치료함


개씨발 어머니한테 이거 다말하고 생지랄해서 다음부턴 좌우구분할주 아는 치과다녔음


그리고 한 2,3년뒤인가 보니까 그 치과 망했더라


개씨발놈 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