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만 해도 저녁에 동생 학원끝나고 20분정도 걸어오는데 10시쯤 끝나면 길 어두우니까 데리러 나갔음
근데 하루 내가 일있어서 부산에서 밤샜거든
근데 나중에 서울왔을때 동생이 하는 말이
그날 빌라 골목가는데 누가 쫒아오는거같아서
너무무서우니까 미친년인척 연기하면서 으헤헤 거리고 막 이상하게 노래부르면서 춤추고 왔데
맨처음엔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미친년은 저항도 심하게 하니까 그런놈들이 안건드린다고 그랬다더라
그거 듣고 진짜 씨발....
근데 하루 이렇게 뭘할지 모르는 사람 붙는거도 그런데 진짜 스토커면....
환상은 환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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