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8b3d423f7c639aa6b&no=29bcc427b38677a16fb3dab004c86b6fcffb4afa74abd104219a56065130f791b8fd1dac347aeb0419ae119941143d7724c6b3bcbbfbe160553e79




실은. . .
난 힘을 원하지 않아.
난 아무도 해치고 싶지 않아.
난 그저 모두가 희망을 간직하길 바랬을 뿐이다. . .
하지만. . .
난 더이상 감당할수가 없구나.
난 그냥 내 아내가 보고싶어.
난 그냥 내 아이가 보고싶어.
제발. . .
어린자여. . .
이 전쟁은 충분히 오랫동안 이어졌다.
넌 힘이 있으니. . .
내 영혼을 가져가, 이 저주받은 장소를 떠나라. 






분명 태도를 확실하게 여기지 않아서 인간 아이들과 괴물 백성 모두를 고통받게 만든 것은 변호하지 못할 부분이다.


하지만 자식 둘을 억울하게 잃은 분노를 삭이기엔 그는 너무 아팠고, 결국엔 전쟁을 선포하여 인간을 죽이기로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지나치게 양심적이였고,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냉혹한 존재는 못되었다.


인간이 떨어질때마다 그는 괴로워한다. 죽이고 싶지 않지만, 괴물들은 지나치게 고통받아왔 기때문에 또한


자신은 왕이며 자신이 한 말을 지켜야하기에 아스고어는 끔찍한 죄악을 여섯차례에 걸쳐서 행한다.


더 이상 인간이 떨어지지 않기를 하염없이 바라면서..




내 생각에 이 양반은 자리를 잘못 차지한 거 같음. 그냥 토리엘이랑 같이 폐허 관리자나 하는게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완전한 선인도 악인도 아니였기에 가장 끔찍한 결과를 만들어 낸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