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출처 http://kkhoppang.tumblr.com
앞내용은 폴아웃테일로 검색하면 모음집이나옵니당
애들 비중 골고루 넣고싶은데 그정도의 필력은안돼는갑다 ㅠㅠㅋㅋ
피로얼룩진 공터위로 어둡고 차가운 밤이 오고있었다. 언다인은 금방이라도 죽을기세인 샌즈와 미동도않는 파피루스를 살펴보았다. 파피루스는 기력이다해 탈진한상태인듯했다. 큰상처도없어. 애초부터 생포할생각이었군. 큰일인것은 샌즈쪽이었다. 상처가 너무컸다. 이대로두면 얼마못가 샌즈는 죽고말것이었다. 날씨가 점점안좋아지고있었다. 여기서 더지체했다간 샌즈는 물론이고 파피루스와 아이의 목숨마저 장담하지못할것이었다. 언다인은 입술을 깨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너네 여기서 잠깐만 기다려!!
붉은 머리칼이 공터너머로 사라지는것을 바라보며 프리스크는 조그만팔로 할수있는 만큼 샌즈와 파피루스를 끌어안으며 눈을 질끈감았다. 차가운 공기가 옷틈새로 스며들어왔으나 껴안은 두 스켈레톤들에게서 스며오는 죽음의한기가 더욱 시렸다. 프리스크는 몸을떨었다.
사라졌던 언다인이 지프차를 끌고나타났다. 그짧은사이에 제법눈이 내리기시작했다. 언다인은 샌즈와 파피루스를 뒷좌석에 실은채 프리스크를 제옆에앉힌뒤 시동을걸었다.
.....언다인..너,면허증도있었어?
으!!지금같은때에 면허증이무슨대수야!!말하는거보니 너 살만한가보다?
헤헤헤. 샌즈는 목숨을 쥐어짜내듯 부러 웃으며 말을꺼냈다. 말하지않으면 이대로 정신을 잃을것만같았다. 한번더 의식을 잃었다간 이대로 영영깨어나지못할것만같았다. 그런 샌즈의 발버둥을 눈치챈 언다인은 입술을깨물며 엑셀을 밟았다.
....그래서....대체 어떻게 된거야?
....난 원래 그 근처를 매일 순찰하고있었어. 우리은신처와 가까운데다가 가끔씩이지만 인간들이 꼬이거든. 오늘은 느낌이안좋아서 평소보다 조금더 멀리갔었는데 어디서 도와달라는 목소리가 들렸어. 그목소리를따라 프리스크를발견하곤 너희얘기를 듣고 달려온거야. 이런때이지만 만나서반갑다,야! 너희가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언다인은 정말로 기쁜듯이 활짝웃으며 백미러 너머로 샌즈와 파피루스를 바라보았다.
샌즈는 불에데인듯이 욱신거리는 갈비뼈를 부여잡으며 입꼬리를 말아올렸다.그러니까 요컨데, 운빨이었다는거였다.
거기서 프리스크가 언다인을 만나지못했더라면 그들은 그자리에서 다죽은목숨이었을거란얘기였다.
...헤헤..그리고 지금 죽어가고있고.
야!!재수없는소리하지마,샌즈! 너흰 절대안죽어.
안죽어.죽게놔두지않아.언다인은 눈을부릅뜨며 거칠게 핸들을돌렸다. 꽉잡아! 환자를 둘이나데리고 지나가기에는 조금 거친길이었으나 달리 다른지름길이없었다.1초,1초가 아까웠다. 언다인은 핸들을 꽉움켜쥐었다. 다시는 그때 같은 비극을 보고싶지않았다.
더는 누구도 내눈앞에서 죽어가게 놔두지않을거야. 언다인은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중얼거렸다.
근데 폴아웃 세계관에 차량 없는데
ㄴ 그냥이름만빌린거야 그냥 아포칼립스 세계관이야
ㄴ놉 있음 클래식에 나옴 3이랑 클래식 지방이랑 비교하면 클래식때가 천국임
조은글... 개ㅐ추야!!
으ㅔㅇ 호엨 평화뤄운건....씨럿!!!!
ㄴ 님 빨리 만화 내놔양ㅋㅋㅋㅋㅋ
ㄴ 칫들켰나... 거이다 그렸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