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게 거친물고기년이 뭐가 좋냐고 할때 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할거야
비늘이 물컹하고 미끈한 피부가 세상에서 제일 꽃잎같이 부드럽다고 할거야
비린 스시냄새가 꽃냄새처럼향기롭다고 할거야
다가갈듯 말듯 옆에서 빙빙 맴돌면 마음이 여린 물고기니까 아마 내가 눈에 들어오겠지 내가 계속 신경쓰이겠지
언다인은 감성적이니까 가끔 시도 읽어주고 좋은 글귀도 보내주고싶어 좋아할것같아
난 체력이 좋은편은 아니라 함께 훈련은 못해주겠지만 옆에서 지켜볼거야 시원한 얼음물을 가지고 대기할거야
훈련 마치고 오는 언다인한테 건네주고 수건으로 땀을 닦아줄거야
내가 많이 예뻐해줄거야
크으
참사랑..ㅇㅈ...
물컹하고 비린내나는건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