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다인이라면 옆에 알피스 데려놓겠지 시불년
알피스 안주나 술잔 비는것, 지나치게 마시지는 않는지 이것저것 챙기는 언다인 보면서 나는 억장이 터지겠지
왜 저년만 챙기냐 내가 바로 앞에 잇는데
그런데 이 스시년 생각보다 술이 약해서 공룡새끼보다 먼저 주점테이블에 머리 박겠지
남은건 나랑 공룡년인데 나는 저 시불공룡년 전부터 눈에 거슬렸다고 적당한 취기에 힘입어 툭툭 쏘는 말로 건드릴것같아
내가 더 사랑하니까 넌 빠지라고 하고싶다 우리 물고기한테 네놈 흔적이 묻는거 보고싶지않다고
저 팔자좋은 물고기는 아무것도 모르고 테이블에 엎드려 쳐자고 있고 나와 공룡년 사이에 정적이 흐를것같다
그 뒤는 알아서 상상하고 싶다 우리 물고기는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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