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성준 오늘도 내 시선에 걸렸구만~"





그들의 주먹을 말없이 맞는게 내 임무였다 난 그들한테 저항하나 못하고 그렇게 맞기만 해야했다





"오늘만 안때리면 안되요?어차피 맞는건 똑같잖아요..."





"뭐?지금 대드는거냐?"




파악-퍽!





저항해봤자 돌아오는건 더 거세진 주먹뿐이였다






"죄...송...해...요..."





난 의식을 잃어가면서도 그 말을 해야했다 안그럼 내 목숨을 죽은것이였다





"형 오늘 재밌었어?"





"응?으...응 무지"




학교에 다니는 나는 동생한테 그 아픔을 숨길 수 밖에 없었다






'한번 오르면 절대 돌아올수 없다는 화제의 에봇 산 그 진실은...'





요즘 그 뉴스가 자꾸 내 귀에 맴돈다





"저기...성호야 우리 저기 가볼까?"





"어디?"





연년생인 나와 성호는 서로 마음이 잘 맞는다





"저기 저 산...말이야"





".....싫어"





"왜?"





"나...다 알아 저기에 가면 돌아오지 못한다는걸...왜 가려고 해?"





"난 가고싶어"




성호는 살짝 생각을 하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형이 뭐 그렇다면"





"ㅋ...가자"





성호는 말없이 따라왔다 정작 가자는 이유는 모르고 왔다 곧있으면 내 슬픔을 알게 될거야...





'에봇산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 뒤로 난 그사람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자비 따윈 필요없다고 강하게 마음을 먹었다







-작가의 말:뭐냐 이 전개는 분량이 적잖아!!!!!절 죽이십쇼...샌느님을 불러들여 절 뼛다구로 마구 찌르라 하십시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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