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가 잘못된 호기심으로 시작해 몰살을 완료했을때, 한 줄기 빛과 같이 나타나서, 그동안 프리스크가 지은 모든 죄를 읊어주고, 세계를 부숴버렸으면 좋겠다.

그에 겁을 먹은 프리스크가 죄책감을 가지고 리셋해서 불살로 방향을 변경해보지만, 그 최후에 마치 놀리듯이 차라가 나타나서 조롱하며, 너의 죄가 쉽게 사라질줄 알았냐고, 너는 앞으로 계속 나를 보게 될 것이고, 나는 너를 심판할 것이라 말하고 마지막에는 너는 그냥 더러운 위선자일 뿐이라며 한껏 욕해줬으면 좋겠다.

최후에는 강제로 영혼을 뜯어갔으면 좋겠다.
그런 우리들의 영웅 차라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