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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리엘이 불살 맨 마지막에 울고있을때

먼 발치에서 차라가 아스리엘을 쳐다보며 흐느낌

그토록 보고 싶었건만 닿을수 없는 현실에 움

그리고 아스리엘이 차라가 있는지도 모르고

마지막으로 옛날 친구가 보고 싶었는데... 하니까

차라가 아스리엘을 안으려고 하지만 그대로 통과해버림

아스리엘이 보이지 않는 차라쪽을 한번 힐끗 보고는

천천히 걸어가면서 되게 슬픈 미소를 지으면서

몸이 꽃잎으로 변해가며 사라짐





깨보니까 울고 있더라 동생이 왜그러냐고 놀림

아침에 갤질하던게 스까되버린 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