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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리엘이 불살엔딩 마지막에 울고있을때

먼 발치에서 차라가 아스리엘을 쳐다보며

되게 아련하고 슬프게 바라봄

그토록 보고 싶었건만 닿을수 없기에

그리고 아스리엘이 눈물 흐르는 눈을 귀로 덮고는

마지막으로 옛날 친구가 보고 싶었는데... 하니까

차라가 울면서 아스리엘을 꼭 안아주려함

그러나 그냥 통과해버림

아스리엘은 보이지 않는 차라쪽을 한번

힐끗 보고는 뒤돌아 천천히 걸어가면서

되게 슬프고 씁쓸한 미소를 지음

그리고 눈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마지막으로 웃고는

몸이 꽃잎으로 변해가며 사라짐





자면서 울고있었음

아침에 갤질하던게 스까되버린 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