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그 어느 곳보다 더 추운 스노위에서 성냥팔이소녀 머펫이 성냥을 팔고 있었습니다.
* 자기야, 성냥 사줘…. 성냥을 사줘….
머펫은 없는 기운까지 만들어내며 마을 사람들에게 외치지만, 괴물들은 그를 무시합니다.
심지어 따돌림으로 유명한 제리마저도.
* 아후후~. 넌 무시하면 안 되지~.
* 내? 잠깐 잠ㄲ…….
제리는 사지분ㅎ…….
……크흠.
이야기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머펫은 너무 힘들어진 나머지, 벽에 기대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네요.
* 아후후~. 지금 사면 3개가 덤이라고 자기~.
* 네! 당장 사겠습니다!
저기요! 저기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되죠! 나가세요! 나가요! 나가!!
……크흠.
이야기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 흑흑…. 집에 가서 뭐라고 얘기해야 하는 걸까.
머펫은 자신의 집에서 매일 술주정을 부리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떨고 있습니다.
추위의 바람까지 더 가세하면서 머펫은 몸이 얼어붙기 시작합니다.
* 너무 추워…. 몸이 얼어붙을 것 같아. ……그래. 성냥이라도 켜면 좋아지겠지?
그렇게 생각한 머펫은 성냥불을 켰습니다.
성냥불의 빛이 머펫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네요.
* 아…. 너무 좋다.
바로 그 때, 성냥에서 마법이 일어납니다!
성냥은 뜨겁게 타오름과 동시에, 무언가를 밝혀주기 시작합니다.
화려한 음식들이……. 잠깐, 저 해골은 누구야?
* 해골이 좋아하는 목공제가 뭔지 알아? ‘본’ 드.
머펫이 추위에 몸을 다시 떨기 시작하네요.
……아니지! 이게 아니야! 해골은 어서 사라져!!
* 해골이 ‘본’ 체 ‘만’ 체.
머펫! 정신 차리세요!
* 해골이 사는 방은 ‘골’ 룸.
머펫은 해골의 개그에 얼어 죽었습니다.
……잠깐만요! 이렇게 끝내면…… 끝내면!
……때려친다.
*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썼어. 내용 이해를 못하겠다고? 나도 이해 못하겠어.
ㅋㅋㅋㅋ샌즠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