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수치스러운 내용들과 성적 모욕으로 가득찬 메모지를 차라 피부 위에 올려놓고
그걸 하나하나 스테이플러로 꼼꼼하게 찍으면서 차라 반응을 살피고 싶다
메모지를 얹을 때 치욕으로 일그러지고 스테이플러가 닿는 순간 두려움이 가득 깃드는 표정을 즐기고
심이 몸을 찌르는 순간 눈을 크게 뜨고 몸을 움찔거리면서 심이 뚫리는 동안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몸을 요동치는 걸
10장 정도 계속 반복하면서 마지막에는 반복되는 고통에 실금하고 눈물을 주체 못하게 흘리면서 몸을 움찔움찔 떠는 게 보고 싶다
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