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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프리스크에게 관심을 보이거나 친절을 베풀었을때 혼자 있는거에 익숙해진 프리스크가 겉으론 내색 안하지만 속으론 끙끙 앓고 있다가 결국 샌즈와 레스토랑에 가서 대화하다가 터져버려서 난 혼자 있는게 가장 행복하니까 제발 나를 내버려두라며 절규하는거 보고싶다

말 나온김에 문학으로 쪄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