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잠기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로 잠든 장소를 나서면
문을 열고 딱 세 걸음 걷자마자 갑자기 목이 막 졸리게 하고 싶다
그래서 상황을 파악하려고 숨이 막히면서도 팔다리를 허우적거리는 걸 옆에서 걷어차서 쓰러트리고
그 하얗고 가느다란 목을 꺾듯이 졸라 눈이 뒤집혀가는 걸 관찰하면서 차라의 입가에 흐르는 거품을 핥고 싶다
아무것도 모르고 잠기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로 잠든 장소를 나서면
문을 열고 딱 세 걸음 걷자마자 갑자기 목이 막 졸리게 하고 싶다
그래서 상황을 파악하려고 숨이 막히면서도 팔다리를 허우적거리는 걸 옆에서 걷어차서 쓰러트리고
그 하얗고 가느다란 목을 꺾듯이 졸라 눈이 뒤집혀가는 걸 관찰하면서 차라의 입가에 흐르는 거품을 핥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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