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를 하나하나 넣을 때마다 질내에 들어오는 묘한 이물감과 미지근함에 갈수록 기성을 더해가게 하고 싶다

그렇게 몇 개쯤 넣었을 때 엔돌핀 과다분비로 뇌가 착란해서 출산할때처럼 고통을 못 느끼게 되면

한도 이상의 핫도그를 쑤셔넣어서 생긴 팽만감이나 고통까지 전부 다

조금씩 쾌감으로 인지하게 돼서 기성이 점점 교성으로 바뀌고 전신이 젖어가는 차라를 보고 싶다

그리고 어떻게든 29개쯤 넣었을 때 눈에 빛이 사라지고 맛이 간 차라 귀를 핥으면서 이건 네가 원한 거라는 투의 말을 계속 속삭여서

항상 질내에 뭔가를 채워넣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하는 육체로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