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성격이나 인성이 뭔가 전부 아슬아슬함. 전부 성격이 조금이라도 잘못 어긋나버리면 성격이 완전히 비틀려버린달까.
메타톤을 예시로 들자면 메타톤은 보통엔딩에서 루트 잘못타면 TV로 지하세계 전체를 세뇌시켜서 왕으로 군림함.
자기 모습으로 조형물 만들고 이짓거리 하는데 이거보면서 얼마나 이 놈 성격이 뒤틀려있는지 깨달음.
알피스는 말 할 필요도 없을거 같고. 걍 알피스는 이미 엇나갔어.
언다인은 잘못 루트 타버리면 아예 인간놈들 다 죽이겠다고 하는 수듄에서부터 성격이 가장 위험함. 평소에도 흉폭한데
진짜 한발자국이라도 잘못 내딛으면 걍 언다인이 혼자서 몰살루트 타버릴꺼 같달까.
아스고르도 사실 그 상태에서 자살을 하든 뭘 하든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었고, 본인도 더 이상 하고싶지 않다고
토로하는걸 보니 이 놈도 극한까지 몰렸다고 생각함. 물론 몰살에서는 덤디덤^^
파피루스도 착하고 순수한데 너무 순수해서 보통 엔딩 중에서 언다인 황제되고 파피루스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는 엔딩이 있는데
대놓고 니가 저지른 악랄한 짓들 덕분이야!! 고마워 네 헤 헤 !! 아 그리고 언다인이 널 죽이러 갈꺼야. 하지만 날 볼수 있게 되잖아?
그 정도 위험은 감수하라고 네 헤 헤! 하는거보고 파피루스도 정상은 아니라고 느낌.
뭔가 괴물들 전부 중요한 뭔가가 뒤틀려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인간과는 다르구나하고 느꼈다.
ㅇㄱㄹㅇ
언다인이 영혼 흡수하고 위에 쓸어버려야했는데
계속 주연이나 조연이나 여기는 희망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 싶음
사실 현실 살아가는 인간들도 다들 그렇지않냐....모두가 위태위태한 줄타기 인생
나도 그냥 인간적이어서 좋았다는 생각만...
지하세계에 오래 갇혀있어서 그럴듯. 스노딘 상인 대사 보면 약한 폐소공포증 같은거 느낀다고 하니
노말 두번가면 아스고르 자살하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