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마치 찜통에 있는 듯이 덥지만 밤이 되면 조금 선선해지는 나른한 날씨...꽤나 오랜시간이 지나 일찍 자야 착한애가 된다고 믿는 아스리엘은 늦은 시간을 보고 허둥지둥 씻고 잘 준비를 한다.
이제 자야 될 시간이라면 티비를 보는 나에게 말을 한다. 아직 자기 싫다면 징징댄 나를 보는 아스리엘은 초조한 눈빛으로 빨리 자야한다는 말에 나는 장난식으로 아스리엘에게 빨리잔다고 착한건 아니라고 말했을때 아스리엘은 눈물을 글썽거리며 아니라고 소리치고 방으로 들어간다.
너무 심했나 생각했던 나는 뭐라 말할지 생각하다가 방으로 들어갔을 때 이미 코를 골며 자고 있었던 아스리엘을 보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아스리엘은 덥다고 생각했는지 이불을 덮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방이는 차가운 공기가 가득차 있었고 아스리엘은 몸을 웅크리며 벌벌 떨었다. 그걸 본 나는 황급히 이불하나를 찾아 아스리엘에게 덮어줬다. 아스리엘은 금방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난 그 모습을 보고 머리를 쓰다듬다가 불을꺼주고 빆으로 나왔다.




어후 다썼다 나머지는 내일 쓸게

아스리엘 애낍시다 애끼자고요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