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에 대한 의견

작가의 지식에는 탄복했지만 여전히 동기가 부족하다
평범한 소시민일뿐인 주인공이 어째서 수임료도 받지않고 국선변호사라는 자격까지 팽개치고 박재호 사건에 집중했는가? 그는 왜 국가를 그토록 고발하고 싶어했는가? 또한 글이 완결될 즈음에 보인 그의 시니컬한 태도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주인공은 어쩔땐 히어로물에 나오는 히어로들처럼 비현실적인 꿈을 품었다가도 그러한 태도에 익숙해질때 냉정한 눈빛으로 나를 질타했다. 너는 아직도 그런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있느냐고?

몇년전에 썼던 평 '소수의견'은 소설의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