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바다를 걸었고 이야기는 계속됐다
그의 답변을 들으면서 석양을 바라봤다 아주 아름다웠다
작가는 문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잘 이루어진 문장에 대하여 
이따금 술을 마셨다 담배를 피우고 싶었지만 그런 생각만 했다
짜장면과 울면에 대한 노래를 계속 들었다 이 노래의 작곡가를 만나고 싶었다
하루마다 그날 할일을 찾았다 없으면 일부러 만들어냈다 
이렇게나 바쁜데 왜?
밤마다 망상에 사로잡혔다 그렇다해서 밤이 두려운건 아니다

애인이랑 헤어지고 나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