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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아아 , 그댈 보기 위해 365번의 해가 넘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대가 세상과 작별한 순간,
저는 한송이의 꽃이 되어버렸습니다.
꽃은 들판에 가로서서, 바람에 흩들렸습니다.
흔들렸습니다. 또 흔들렸습니다.
그대를 기억하기 위해 365번의 달이 기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대가 더이상 말하지 않는 순간,
저는 더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대가 찾아와주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그대와 함께가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ㄴㄷㅌ
어둠의 노사모가또
아니 거시발 그렇게 보고싶으면 같이 가시던가 - DCW
ㄴ 내가 왜따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