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로 돌아가는 상상하다가


이쁜 전교권얘랑 연애하는 상상함


서로 공부정보 공유하고 모르는문제 풀어주면서 만나는건 자제하대 하교만 같이하면서 얘기하고 모의고사 끝날때만 데이트하는 알콩달콩한 연애를 함


그러다가 수능 d-30날 여친이 불안하다면서 나한테기대고 광광울고 내가 위로해줌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둘다 만족할만한 서울권 대학에 갔고 크리스마스날 나와 내 여친은 모두 후다가됨


그렇게 집가면서 무현의 행복회로 가동하다가 갑자기 이성을되찾고 이런 망상을 한 내자신이 존나한심하게 느껴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