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살 엔딩 이후 프리스크가 오늘 샌즈에게 우리집에 놀러오라 해놓고선 일이랑 공부에 시달리다가 너무 힘들어서 자해하다가 샌즈가 집에 찾아왔을때 프리스크를 발견하고 달려가서 상태를 보다가 프리스크가

'샌즈... 이거 너무 기분 좋아...'하면서 뽕 빤듯이 중얼거리다가 갑자기 웃다가 울다가 하는거 샌즈가 겨우 진정시켜서 잠깐 정신이 유아퇴행한 프리스크의 어리광을 들어주다가 프리스크가 잠들어서 이불 준비하고 눕혀주고 손목에 붕대감아주면 좋겠다

그러다가 다음날 정신이 돌아온 프리스크가 전날 일을 기억 못해서 손목에 붕대감아진거보고 이게 뭐지하고 샌즈에게 물어보러갔는데 샌즈가 일부러 모르는 척 했으면 좋겠다

근데 써놓고 보니 이게 뭔 의식의 흐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