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들반들하고 동글동글한 게 크기도 작아 안고 만지기 딱 좋을 것 같다. 텔레비전 보면서 샌즈가 내 무릎에 앉아 감자칩 10봉지를 와작거리며 처먹는 동안 폭 껴안고 두개골이 닳아 반질반질 빛날 정도로 쓰다듬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