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타이밍 오졌다고밖에 생각이 안든다.

우울증 기간이었으면 잠수타고 존나 쓰레기였을 텐데 그땐 뭐든 열의에 차 있을 때라서 자료 모으고 톡방파서 존나 회의하고 약속잡고 나이 많은 형이랑 키배뜨고 존나 지가 못해서 에이쁠 못받은건데 내가 지 성적 뺏은 마냥 나한테 사과하라길래 정중하게 엿이나 까잡수시라고 해드리고 후유증으로 우울증 도져서 3일 자체휴강하고.



다른 조별과제는 걍 무난무난하게 지나갔는데 저 기억이 특히 기억에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