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8b3d423f7c639aa6b&no=29bcc427b38577a16fb3dab004c86b6fb8c469a51a456a5784032af17309d3b1225e4570824369765e5374e6f1eee8f18605c448768fa83e934e2d



마법 스켈레톤도 헤드샷이 먹힐까? 그랬으면 좋겠다. 처음 프리스크랑 마주치고 신나서 퍼즐로 달려가는 파피 머리를 쏴서 한방에 깔끔하게 보내주고 싶다. 먼지가 되어 더 빨리 날아가라고. 샌즈는 괜히 프리스크에게 말 건다고 남아있다가 동생의 임종도 못 지켰으면 좋겠다. 탕 소리에 놀라 설마설마하며 순간이동하는 것도 잊고 몇 번이고 넘어지면서 달려갔는데 이미 파피루스의 발자국이 끊긴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