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손으로 노오오오오력하는데 너무 맘에 안 들게 써지니까 흙손 달고 징징거리고 싶은데 노오오오오력은 한 거라서 묻히지는 않는 데다 기만 소리 들을 거 뻔하고 난 또 그걸 보며 부질없는 위안을 얻을 거고 그럴 내가 한심스러우니 참고 참다가 한번씩 통피유동으로 이렇게 발작한다 아 글 잘 쓰고 싶다 재치 있는 문장 뽑고 싶다 문학 금손들 너무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