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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쪽잠자고 일어나니 눈이 부어서 안떠졌다. 게다가 근지럽길래 비몽사몽한 상태로 눈두덩을 벅벅 긁는데 존나 따가웠다. 아 십펄 뭐지 하면서 거울을 보니 한쪽 눈이 퉁퉁 부어있었다. 좆같은 모기새끼가 하필 물어도 눈꺼풀을... 열받아서 모기새끼가 탈출하지 못하게 방을 밀폐시켜 놓고 에프킬라를 겁나 뿌리고 나왔다 핫하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