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그렇게 무섭다거나 기묘한일이 많지는 않았는데
홀서빙알바할적에 우리동네가 유동인구가별로없어서 되게한가한편이었음
점심시간좀비껴나서 더 한가한시간에 중년의 남자하나랑 여자둘이들어오는데 걍 아무이유없이 좀 이상한기분이드는거임
조합이..뭔가 다 서로연관없는사람같았는데 대화하는걸 들어보면 혈육관계인것같기도하고?
여자하나는 시장바닥서 막일할것같았고 하나는 기품있는척하려는 할줌마/남자는 2프로 모지라보였음
진상만아니면 나랑은 관계없으니까 메뉴판갖다주려는데 씌발 존나 비린내같은게나는거임
혹시생선가게하는사람인가싶을정도로 아예 몸속 깊이밴냄새였는데
절대 생선비린내는 아니고, 무슨 처음맡아보는 썪은 비린내였음.
식당도 여러군데일해봐서 어지간한 음식썪은내면 대충알텐데 그런것도아니었고 하수구나 쓰레기도아니고
그냥...아무튼 숨을못쉬게 코를 찔러서 주문대충받고 저멀리서있었는데
싼거시켜놓고 음료를 더달라는둥 경미한진상부리길래 끝마무리까지 좆같아서 기억이 남
으 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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