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는 아니고 친구들이 겪었던 일임 수학여행때 숙소가 어떤 호텔이었음 방에 들어갔는데 뭔가 답답하고 불편하고 후덥지근했더라고함 그땐 별 신경안썼대 근데 갑자기 아무도 가까이 안갔는데 부엌에 찬장이 무너지더래 그래서 선생님이랑 직원이 내려와서 보상이나 뭐 그런거에 관한 얘기를 했는데 그 방이 예전에 불이 나서 사람이 몇명 죽었었다고 함 그 얘기를 들으니까 도저히 그 방에 있을수가 없어서 다른방으로 옮기기로 하고 짐정리를 하는데 침실에 있는 화장대 거울에 헬프미 라고 적혀있었음 펜이나 뭐 그런걸로 적힌게 아니라 거울에 입김 하 불고 거기다 손가락으로 적은듯한 자국이었댔음 그거보고 존나 후다닥 나왔다고 함 어디까지가 진짠진 모르겠는데 찬장무너진건 진실임 들었을땐 존나무서웠는데 적고보니 필력이 딸려서 그런가 별로안무섭네 언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