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언제나처럼 쓰레기마냥 언갤질하는 언갤럼이 드러누워있는 옆자리로 슬그머니 다가가서는 옷자락 조심스럽게 붙잡고 툭툭 당겨서 나에게로 주의를 환기시킨다음 재워달라고 징징대고싶다뭐 어떻게 해주냔 언갤럼의 질문에 아무렇게나 그냥 무서워서 잠 안온다고 칭얼대고싶다머리쓰다듬어주면서 자장자장해주는 언갤럼의 손길을 느끼면서 언갤럼 옷자락 꼭 붙잡고 잠들고싶다
영원히 재워주고싶은데
ㄴ그럼 더 좋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