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희생으로 우리 괴물들은 그 절망적이고 어둡던 지하세계를 나오게 되었다.
........사실 결계가 열리고 바로 지상으로 나올수 있었던 것은 아니였다. 지하의 통치자인 아스고어는 꽃이된 왕자에게서 결계가 열리게 되기까지의 그녀의 희생과 고통에 대해서 듣게 되었고 인간과의 화합을 위해선 지상으로 나가기 전에 지금 지하의 괴물들의 사상을 바꾸어 놓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죽거나 죽이거나' 에서 '친절만이 최선이다' 로 말이다.
뭐...결과적으로 지하세계의 사상을 바꾸어놓는 왕의 통치는 성공했다. 비록 성공하기까지의 기간이 2개월이 걸리긴 하였지만 말이다.
마침내 자신의 국민들을 지상으로 보내줄 수 있다는 기쁨,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알게된 한 인간의 너무도 숭고한 희생과 의지를 통해 인간들과의 평화적인 외교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찬왕은 지치지도 않고 매일매일 스노우딘, 워터폴, 핫랜드 그리고 수도를 돌아다니며 친절과 인간과의 우호에 대해 강조하며 연설을 하였고 그에따른 법을 개정하였다.
물론 그 과정이 순조롭기만 했던것은 아니였다. 괴물들은 지금까지 모습도 잘 안드러내던 왕이 느닷없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며 '친절'을 강조하고 인간에 우호적이여야 한다는 연설을하며 법을 개정하자 매우 혼란스러워 하였고 일부는 "왕이 '꽃에 뒤덮힌 인간'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괴물들도 있었다. 하지만 오랜 갈등과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왕은 지하세계 국민들의 신뢰를 얻음과 동시에 다시금 지하세계에 평화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에 성공하였고 지하세계가 충분한 안정기에 들어서자 왕은 온 지하세계에 '그녀'의 희생에 대해 말해주며 지상으로 나가는 길을 막고있던 결계가 깨졌음을 알려주었다.
또 한번, 하지만 전과는 다른 종류의 큰 혼란후 지하는 텅비게되었다.
여기...나와 그녀의 무덤만 빼고 말이다.
맞춤법이랑 문맥이 아마 엉망일꺼.
반응좋거나 내 의지가 사라지지 않으면 본편쓰겠음.
1인칭 시점에 화자는...아마 알고있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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