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삥땅치다 걸려서 벌받는다고 그랬으면 좋겠다. 양손이 포박되고 목에 줄이 매인 채 말을 탄 네거팝을 간신히 따라갔으면 좋겠다. 쓸데없이 잘따라온다고 생각하며 네거팝이 말을 채찍질해서 달렸으면 좋겠다. 결국 네샌이 나동그라지고 목줄에 매여 덜걱대며 질질 끌려갔으면 좋겠다. 컥컥대며 그...그만! 하고 작게 내뱉는 소리가 말이 땅을 박차는 소리와 먼지에 휩쓸려버렸으면 좋겠다. 물론 네거팝 귀에 들어가더라도 무시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