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살 엔딩 이후에 외교관 짓하다가 수십번이고 수백번이고 리셋을 해도 바뀌지 않는 인간들의 편견에 지쳐서 방안에 틀어박혀서 마약하는거 보고 싶다. 입에는 대마초 물고 있고 팔뚝에는 고무 호스가 묶여있고 그 아래에는 수많은 바늘자국과 함께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었으면 좋겠다.
한때 붉은 색으로 타오르던 의지가 시들어 영혼이 갈 수록 하얀색으로 변해갔으면 좋겠다. 죽어버린 눈 아래 쌓인 다크써클에 샌즈가 프리스크 멱살 잡고 질책하는거 보고 싶다. 그러면 프리스크가 조용히 샌즈가 왜 게으른지 알것 같다며 뇌까렸으면 좋겠다.
한때 붉은 색으로 타오르던 의지가 시들어 영혼이 갈 수록 하얀색으로 변해갔으면 좋겠다. 죽어버린 눈 아래 쌓인 다크써클에 샌즈가 프리스크 멱살 잡고 질책하는거 보고 싶다. 그러면 프리스크가 조용히 샌즈가 왜 게으른지 알것 같다며 뇌까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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