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작은 언더테일 갤러리는 한 때는 부흥했으나 시간이 지나 사람이 빠져나가게 되고, 김유식은 서버증설할 여유는 없고, 기존 갤러리를 엎어버리고 새 갤러리를 만드는 재개발을 생각하는데..

몇몇 언갤에 남아 갤기장을 쓰며 지켜나가던 소수의 갤럼들은

우리의 문학과 그림을 지우지 말라!
우리의 추억들을 소멸시키지 말라! 라며 시위하지만

윗선에서 서버가 불안정하다는 소리를 들은 작업반장 김유식은 결국 언갤을 밀어버리라 명령하고...

결국 갈 곳잃은 언갤럼들의 행방은 어디서도 찾을수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

이거 완전...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