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는 지하세계에 떨어졌다. 그런데 프리스크는 어릴적부터 이상한 장애를 앓아서 말도 제대로 못했다. 괴물들과 대화도 제대로 못하는 가여운 프리스크가 이 곳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하우디!"


입구 앞으로가니 노란 꽃이 있었다.


"안녕. 난 플라위야! 작은 꽃 플라위! 너, 지하세계는 처음이지? 정말 정신 없겠..."


"아니오. 혹시 병쉰이신가."


"..."


플라위는 프리스크의 말투에 당황했다. 플라위의 표정이 일그러졌지만 프리스크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서있었다.


"... 아무튼, 작고 힘없는 나라도 널 도와줘야겠네. 여기선 LV이 중요해 LV이 뭐냐고? 당연히 LOVE지! 여기서는...LOVE를..."


플라위는 얼굴에 힘을 주는 듯 표정이 바뀌더니 이내 공중에 여러가지 흰 알갱이가 떠나였다.


"이렇게 친절 알갱이로 나누워줘. 자! 어서 움직여서 이 알갱이를 받아! 하나라도 더 받는거야!"


하치만 프리스크는 그걸 피했다. 그리고 중지 손가락을 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지랄도 정돈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