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는 플라위에게 엿을 먹인 뒤 당황하는 플라위를 내비두고 계속 걸어올라갔다. 그러자 어떤 괴물이 보였다.
"오. 순진한 아가구나. 어떻게 여기까지 왔니? 혹시 다치진 않았니?"
착해보이는 괴물이었다. 그 괴물은 자신을 토리엘이라고 말했다. 프리스크는 무언가 기억이 나는 것 같았다. 프리스크는 입을 열었다.
"파..."
"파?"
"파..."
프리스크는 입을 잠시 닫았다. 그리고 다시 입을 열었다. 영원히 닫았으면 좋았을 텐데.
"집에가서 파이나 구워 이년아!!!!"
프리스크의 쩌렁쩌렁한 외침이 공간을 침묵으로 빠뜨렸다. 토리엘은 입을 딱 벌리고 프리스크를 쳐다보기만 했다. 심각한 충격을 받은 것 같다.
그리고는 잠시 후 토리엘은 프리스크의 머리를 쥐어박으면서 말했다.
"고오얀놈."
띠요옹
ㅅㅂㅋㅋㅋㅋ
?ㅋㅋㅋㅋㄲ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