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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둘째치고 엄마같은 인상이 심해서 그런지 내가 애끼기 보다는 애껴지는 이미지가 강해서 애낌글을 쓰려해도 보살펴지는 상상 밖에 안 되는 것…



박고, 부수지 말고 제발 좀 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