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을 뒤로 돌려서 묶어 놓고 다리를 약으로 강제로 풀리게 하고 싶다 그런 다음 풀린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아직 솜털의 기미를 벗어나지 못한 차라의 음모를 이빨로 하나하나 물어서 뽑으면서 따끔함에 계속 움찔거리면서 눈물이 고이는 차라를 보고 싶다 처음에는 별로 아프지도 않으니까 계속 폭언을 퍼붓다가 뽑으면 뽑을수록 점점 비부가 욱신거리는 느낌에 점점 목소리가 줄어들어 가는 그 변화를 즐기고 싶다 그리고 다 뽑고 나면 그 뽑은 부위를 격렬하게 핥아서 차라가 눈물을 뿌리면서 허리를 튕겨올리게 하고 싶다
아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