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심판의 복도에서 차라를 만나도 내가 니를 왜막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니를 막다가 뒤지나 세상 부숴지고 뒤지나 똑같은데 왜 내가 귀찮게 그런 헛고생을 해야하는건지는 모르겠다. 솔직히 이렇게 소모적인 싸움이나 되풀이하는거 너나 나나 귀찮지않냐? 어차피 이짓 끝나고 리셋할거잖아. 난 딱히 니 막을 생각 없으니 알아서 결정하셔. 하고 마이웨이 할듯.

정 막아야만 한다면 그것도 귀찮아서 아주 대충하던가 시작부터 피할 수 없는 즉사기 날리거나 할거같고

새벽갤이라 그냥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