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샌이 수없는 리셋의 시간 동안 수많은 괴물을 죽였으면 좋겠다.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학살이 가능한 이상적인 루트를 찾기까지 **리셋정도 걸렸으면 좋겠다. *리셋정도 효율적인 루트를 따라가다가 지겨워져서 어느 순간 루트를 이탈했으면 좋겠다. 이러면 어떨까 호기심에 몰래 암살 가능한 대상을 일부러 도발해서 싸웠으면 좋겠다. 일부러 비효율적인 루트를 택하고 즐겼으면 좋겠다.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괴물들의 반응을 즐겼으면 좋겠다. 하지만 결국 모든 경우의 수의 반응을 다 보고 어떤 짓을 해도 이미 아는 반응이 나와서 지겨워졌으면 좋겠다. 하지만 플레이어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리셋했으면 좋겠다. 결국 자극을 느낄 수 있는 대상은 인간밖에 안남았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더 큰 스릴을 느끼기 위해 플레이어가 레벨을 올릴 수 있도록 일부러 괴물을 살려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