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히 진솔하게 말씀드리는 것이니 만큼 장난식으로 보일 수 있는 반말을 쓰지않는 것이니 거북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명백히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고 싶기에 고개숙여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뭐라고 욕하셔도 정말 할 말이 없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과를 요구하셔도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서 꾸준히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블로그에 인증했던 사진과 같은 사진이지만, 3월 8일에 게임구매 후 3월 18일날 언갤을 시작했습니다.)
트위터나 네이버카페, 페이스북등의 활동이나 방문을 일체하지않고 언더테일갤러리(이후, 언갤)의 활동 및 방문만 하다보니,
언갤에서 온리전이 없다는 사실이 이야기되고,
누군가 온리전 열어줬으면 좋겠다는 뉘앙스의 글들을 보고 제가 '내가 열어서 모두를 재미있게 노는 행사를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감히 행사를 열겠다고 가참가 모집 블로그를 개설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보신 분들은 알고 계실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언갤활동만 하던 무지한 사람인지라,
전체적인 팬덤규모는 전혀 생각지 못했고 언갤의 애낌이 분들 부분만 생각하고 기획한 것이라서
(블로그 링크를 언갤에다가만 올렸었습니다. 다른곳으로 퍼질 예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언더테일 갤러리의 평균 활동자수 및 서울코믹월드 홈페이지 들어가서 언더테일로 검색한뒤 참가자 부스수를 세어보고
소규모 온리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진행해보고자 하였습니다.
5년전에 마지막으로 열어본 온리전이 앱게임 온리전인데 백명정도만 와도 '우와 사람들이 많이 와줬어!'라고 감격했던 사람이라서
많이 와주면 2백명 정도일까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여겼던것도 사실입니다.
(박이분들을 많이 봐서 애낌이분들만 오실 수 있다보니 더 적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 네이버카페 및 트위터에 올린 내용이 계속 전달되어 이렇게 팬규모가 크다는 것을 처음 인지하게 되었으며,
행사장도 여기저기 알아보며 더 나은 행사장을 대관할 생각도 있었으나 5백만원, 1천만원 단위의 견적이 산출되어 무리라고 판단하였고,
행사장 규모를 전부에 맞춰 크게 대관할 형편은 되지않아 참관객 수를 제한할 방법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논의중입니다.
(현재로선 나온 의견들은 구매,방문자들도 플레이인증을 하여 팬심확인 및 불법다운로더를 방지한다거나 나이제한등으로 고려중입니다.)
토비폭스님께 보낸 편지내용도
참가자 전부의 스팀플레이인증확인을 할것이고 토비폭스님의 말씀을 잘 준수할테니 행사를 허락해주세요. 라는 내용이었고,
토비폭스님은 행사가 끝난뒤 사진을 보내줄수 있겠냐는 말씀과 이미 외국에서는 지키지않는 사람이 많은데,
한국팬/참가자분들을 믿겠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저희는 물론 사진을 보내주겠다는 약속 답장을 보내드렸고,
또한 좋은 행사를 이끌어 한국팬들의 의지를 사진과 함께 참가자들의 굿즈를 토비 폭스님께 보내드리겠다는
좋은 취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 글쓸때에도 그렇고 근무를 하는 직장인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을 해야했고 컴퓨터를 붙잡으면 밤12시에나 제대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동생에게 공동주최자의 권한을 주고 블로그글 게시 및 메일 관리/참가자/스태프 관리를 일임하였습니다.
제가 첫글 쓴거부터 갤체(반말/장난식)의 지적을 받아서 커뮤니티 활동은 일절 안 하는 동생이었지만 저보단 잘 쓴다고 생각하여,
동생이 글을 쓰고 게시한후 저와 스태프가 읽고 피드백들도 읽어본뒤 지적후 수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복돌옹호발언에 대해서는 그것을 뉘우치고 잘못을 고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저 또한 정품이용자이며 절대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플레이 여부에 관해 상당히 잘못된 발언을 한 실수를 저질렀으나, 그 잘못을 인지하고 인정하여 참가자 전원에게 인증을 부탁드린 상태입니다.
블로그에 관리하던동생이 사과문을 올렸으나,
저는 그에 별개로 갤활동을 하던 사람이니만큼 여기에도 잘못을 한 행동에 대해 마땅히 사과를 드려야 한다고 판단하여
여러분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저희는 정말로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깊이 뉘우치고 후회하고 있으며, 잘못을 바고 잡고 싶어 조언과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리전이 큰행사로 오인받을 수 있다하여, 읽어본 피드백에 따라 판매교류전인 팬행사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고
코스프레 제한 같은것도 제한하자는 의견을 듣고 그래 그렇게 하자라고 공지했으나, 다수의 불만을 확인하고 제한을 없앴습니다.
(단, 청소년수련관특성상 주변에 큰 오해나 마찰을 줄이기 위해 피를 두르는 코스프레는 제한하고 싶습니다. 제노샌즈나, 호러샌즈등.)
참가자분들 전원에게 스팀라이브러리 인증요구 또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 외 의견들을 읽고 신중히 논의, 검토중이며,
투표를 통해 참가자분들의 의사를 반영 및 행사방향을 안내하고 홈페이지 개설로 접근편의등도 고려중에 있습니다.
좋은행사를 열고싶은 마음도 진심이며, 여러분에게 죄송한 마음 또한 진심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걍 하지말지
그래도 의지가 강하네
ㄴ메일로 온갖 패드립과 심한욕설도 받아서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하고 고민하지않은것도 아닙니다. 정말로 바르게 참가하고싶어하시는 참가자분과 토비폭스님의 기대를 저버리고싶지않아서 더 열심히 만회해야겠다고 노력중입니다.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누구든 실수 할 수 있고 잘못을 바로 잡을 기회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잘 해봐.
응원해. 그치만 블로그에 글을 게시할때엔 좀 더 신중해야할 것 같네. 몇몇 글을 보니, 사람들의 실망감을 달래는 것보다는 너희 기분상한게 우선같아보였거든. 이 정도로만 해줘도 좋을것같아. 힘내라
그래 뭐 사과까지 하는 마당에 뭐라 하진 않을게 열심히 해봐
고생을 사서 하네. 모든 사람은 실수를 하지만 그걸 어떻게 극복하냐에 따라 결과가 틀린다고 생각한다.
네가 원한다면 힘내라
응원밖에 할 게 없네. 응원해줄게.
잘하셨습니다.
잘 풀어내길바란다 -매력적인 메사장님
뒤늦게라도 피드백 수렴해줘서 고맙다. 수정 안되있길래 겁나 안들어먹는군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정된 거보고 좀 미안했다. 부디 만회 잘 하길 빈다.
그러길래 왜 언갤 정모한다고 하면 될 걸 장르이름 달고 온리전한다고 설치셔서 이런 참변을... ㅜ
힘내라. 잘 해내라. - dc App
고생하네 힘내라
힘내라
힘내고 꼭 잘 해라
패드립 신고해서 합의금으로 더 좋은곳 잡으면 될듯 - 너서리쟝이 최고야
판사님 저는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멘탈이 강하네 - dc App
으 ㅡ g
지금이라도 힘내고 교류전 잘 마쳐라 - dc app
힘내라. 멘탈 깨지지 말고.
시부엉ㄹ녜헥
8월 온리전 간바루